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제주시에서는 들불축제와 최근 제주의 가을 억새꽃 관광명소로 떠오르는 새별오름의 주차장에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잔디블럭 주차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12억 6천 7백만원을 투입해 새별오름 주차장 15,900㎡를 친환경 잔디블럭으로 포장하며, 금년 11월 착공해 내년 4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새별오름 주차장은 기존에 포장되지 않아 들불축제 개최 시 차량으로 인한 먼지 발생과 우천 시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제주시는 지난 2012년도부터 매년 예산을 확보해 친환경 잔디블럭 포장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74,000㎡에 대한 포장을 완료했다.
새별오름 주차장 총면적은 99,400㎡으로, 잔여분 25,400㎡에 대해서는 금년도에 15,900㎡를 발주했다.
나머지 9,500㎡에 대해서는 내년에 완료할 예정이며, 2022년에는 새별오름 친환경 잔디블럭 포장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잔디블럭은 우천 시 빗물을 흡수하는 투수성이 높아 집중호우시 재해 발생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잔디 및 풀 등 식물이 자생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자연 친화적인 시설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을 통해 들불축제 시 관광객들이 겪어왔던 불편을 해소하고 먼지 발생을 감소시키는 등 들불축제를 세계적인 성공적 축제로 만들 수 있는 여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