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고려대학교와 손잡고 데이터·AX 기반 정책 혁신 본격화
속초시가 고려대학교와 협력해 데이터 기반 행정과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한 정책 혁신에 나선다.* AX: 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 디지털 전환(DX)에서 한 단계 나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모든 업무 프로세스에 도입해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키는 과정속초시와 고려대학교 정부학연구소는 3월 16일 고려대학교에서 ‘데이터 기반 정책연...
▲ [이미지 = 픽사베이]중국이 탄소배출 감축을 위해 향후 15년 동안 최소 150기의 원전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이 건설하기로 한 150기는 전 세계 나머지 국가들이 지난 35년 동안 지은 원전 수보다 많은 수의 원자력 발전소다.
이에 중국이 2020년대 중반에는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원자력 발전 국가가 될 것이라고 통신은 전망했다.
또 중국은 2035년까지 원전 설비용량을 147GW 늘릴 계획이며 이에 3천700억~4천400억 달러(약 437조~520조원)의 비용이 들 것이라고 추산했다.
세계원자력협회(WNA)에 따르면 중국 원자로 건설 비용의 70%는 중국 국영은행이 저리로 대출해주기에 중국의 원전 발전 비용은 다른 나라보다 낮은 편이다.
전문가들은 미국이나 프랑스의 최근 원전 발전 프로젝트와 비교했을 때 3분의 1 수준의 비용으로 중국이 원전을 지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