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보건소, 스마트한 절주 문화 확산 ‘AI 기반 ‘절주하이소(所)’추진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관내 주류판매업소 1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절주하이소(所)’ 사업에 지난 3월부터 AI 기반 설문 시스템을 도입해 한달간 운영한 결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절주하이소’는 동구보건소가 관내 주류판매업소와 협력해 이용객의 절주 실천을 유도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
▲ [이미지 = 픽사베이]세계적인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 속에 10월달 미국의 소비자물가(CPI)가 3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미국 노동부는 10일(현지시각) 10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6.2% 올랐다고 밝혔다. 1990년 11월 이후 연간 기준 최고 상승이며, 6개월 연속 5%가 넘는 상승률이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로도 0.9% 올랐다.
세계 경제가 코로나19 침체에서 회복하면서 소비가 늘어나는 가운데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노동력 부족 등이 겹치며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도 작년 같은 기간보다 4.6% 올라, 1991년 8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입장이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소비자물가 급등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금리 인상 여부를 둘러싸고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