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이미지 = 픽사베이]세계적인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 속에 10월달 미국의 소비자물가(CPI)가 3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미국 노동부는 10일(현지시각) 10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6.2% 올랐다고 밝혔다. 1990년 11월 이후 연간 기준 최고 상승이며, 6개월 연속 5%가 넘는 상승률이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로도 0.9% 올랐다.
세계 경제가 코로나19 침체에서 회복하면서 소비가 늘어나는 가운데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노동력 부족 등이 겹치며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도 작년 같은 기간보다 4.6% 올라, 1991년 8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입장이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소비자물가 급등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금리 인상 여부를 둘러싸고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