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제공 = 서울그린트러스트]서울그린트러스트는 CJ대한통운과 함께 서울 중구에 위치한 교통섬에 도시숲을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CJ대한통운과 ‘기후위기에 대응을 위한 서울 지역 내 생활권 도시숲 확보’를 목표로 2020년부터 그린맵(green-map) 캠페인을 전개해 발굴한 녹색 소외지역에 우선적으로 도시숲을 조성해왔다. 2020년에는 서울 매봉산 자락에 나무 33그루를 심었다. 이번 도시숲 조성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했다.
교통섬 내 녹지 조성은 시민들에게 일상적으로 자연을 접하는 기회와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폭염으로 인한 도로의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섬에는 배롱나무, 수국, 화살나무 등 7개 수종의 나무 67그루와 사계절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는 21개 수종의 초화류 755본이 심겼다.
한편 CJ대한통운 자원봉사자들은 교통섬 옆에 위치한 한빛공원에 수수꽃다리, 조팝나무, 철쭉 61그루를 심고 나무들이 건강하게 생장할 수 있도록 관리하며 공공공간인 공원 녹지의 지속가능에 기여했다.
서울그린트러스트 이우향 사무국장은 “CJ대한통운과 함께 시민이 직접 도시에 녹지가 필요한 공간을 발굴하는 그린맵(green-map) 캠페인을 전개해 녹색이 부족한 지역에 우선적으로 생활권 도시숲을 확보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