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제공 = 도봉구]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지역 대표축제인 「제9회 도봉 등 전시」가 ‘달빛 정원, 방학천’이란 주제로 11월 19일부터 11월 28일까지 정병원~금강아미움파크타운 구간 방학천 일대에서 개최한다.
구는 이번 전시에서 전통의 등과 현대의 미디어아트가 접목된 전시를 주민에게 선보이고,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자연스레 거리를 둘 수 있는 ‘워킹 스루(walking thru)’ 방식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새로운 축제 형태를 제시하고자 했다. 또한 전시구간 곳곳에는 안전관리요원과 손소독제가 배치되고, 주기적 방역이 실시된다.
전시에서는 캐릭터, 동물, 풍물놀이, 포토존 등 다양한 테마 등들과 LED 조형물, 프로젝션 맵핑과 같은 여러 형태의 빛 예술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2021년 제9회 등 전시’는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장소인 우이천과 방학천 두 곳에서 차례대로 진행되며,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는 ‘해가 지면 나타나는 예술, 우이천’이라는 주제로 우이교~쌍한교 구간에서 등 전시가 먼저 열린 바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날씨가 많이 추워졌으니, 등 전시를 구경 오실 때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서 코로나19도 예방하고, 감기도 예방하시길 바란다. 내년에도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등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장관과 볼거리들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봉구가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와 우리은행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2013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서 9회째를 맞아, 도봉구 대표축제이자 서울시 브랜드축제로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