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연합뉴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 부작용 피해자들이 충북 청주시에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에게 거센 항의를 쏟아냈다.
정 청장은 19일 오전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위해 위탁의료기관인 청주 하나병원을 방문했다.
이날 정 청장의 방문 소식을 접한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가족협의회'(코백회)는 하나병원 앞에서 "백신 접종 후 숨진 자녀의 사망과 인과관계를 밝혀달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항의했다.
숨진 딸의 영정사진을 들고 나타난 한 회원은 “내 딸 살려내고 사과하라”며 정 청장의 차량 앞에 드러누웠다.
경찰이 나타나 이들을 제지하자 다른 회원은 “딸이 죽었는데 이 정도의 항의도 못 하냐”고 항의했다.
소동은 10여분간 이어졌고 이후 정 청장은 차에서 나와 유가족들과 대화했다.
정 청장은 유가족에게 “가족을 잃은 절박한 심정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질병청에서 만나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