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뉴스1데이트폭력을 피해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30대 남성이 구속심사대에 오른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살인 혐의를 받는 A씨(35)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이날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A씨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나올 전망이다.
A씨는 19일 오전 11시30분쯤 서울 중구의 오피스텔에서 전 여자친구인 30대 여성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후 도주했다가 하루 만인 20일 대구의 숙박업소에서 검거됐다. 경찰은 A씨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해 2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데이트 폭력과 스토킹 피해로 경찰의 신변 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30대 피의자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자해를 시도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전날 오후 11시쯤 서울 남대문경찰서 유치장에서 혀를 깨물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경찰관들이 입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A씨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치료를 받은 A씨는 현재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후 B씨의 휴대전화를 챙겨 버렸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경찰은 B씨의 휴대전화를 수거해 A씨와 B씨 휴대전화를 포렌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