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뉴스1경북 포항시 공무원에게 '염산 테러'를 한 60대 민원인이 기소됐다.
대구지검 포항지청 형사1부(장재완 부장검사)는 23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죄 및 건조물침입죄로 영업용 차량 중개인 A(64)씨를 구속 기소했다.
A씨는 포항시의 택시 감차사업으로 택시 매매가 금지돼 차량 중개를 할 수 없게 되자 불만을 품고 지난달 29일 오전 9시 15분쯤 시청에 무단으로 들어가 미리 준비한 염산이 든 생수병을 공무원 B씨 얼굴에 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눈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검찰은 조사결과 A씨가 오래 전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감차정책 담당공원을 해하겠다고 말하는 등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나 기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검찰 관계자는 "A씨가 죄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공무수행 중인 공무원을 상대로 한 범행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