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 사진=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은 이웃 일가족 3명을 흉기로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A씨 / 연합뉴스검찰이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당시 부실대응 의혹을 받는 경찰관 2명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지난 26일 인천 논현경찰서 소속 A경위와 B순경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이들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압수수색은 흉기난동 사건 보강수사 차원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들 경찰관은 지난 15일 인천 남동구의 한 빌라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 당시 피해자를 보호하지 않은 채 현장을 이탈한 사실이 드러나 직위해제 됐다. 이 사건으로 피해자 부부와 자녀는 흉기에 찔려 부상을 입었으며, 특히 부부 중 40대 여성은 현재까지 의식불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는 지난 24일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