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한파특보 때 거리 노숙인 순찰 강화…핫팩·식사·보호 연계 새창으로 읽기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철, 거리에서 생활하는 노숙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순찰과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전기요금·월세처럼 ‘당장 버틸 힘’이 떨어지는 계절일수록 거리의 추위는 곧 응급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구는 지난 12월부터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2~3인 1개 조로 ...
▲ 사진=강동구 /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현장강동구(구청장 이정훈) 천호2동이 지난 30일 ‘사랑의 김장나눔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나눔은 지난 19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김장나눔 행사로 천호2동 직능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지역을 위해 한 뜻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하였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회원들이 모여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 3,000kg은 천호2동 저소득 300가구에 전달되었고, 행사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는 복지플래너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김치를 전달하였는데, 이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주변에 아무도 없고 몸까지 안 좋아 김장이 매우 걱정되었는데 이렇게 정성이 담긴 김치를 받으니 감사하고 한편으로 든든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석종태 직능단체협의회 회장은 “직능단체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준비한 김장김치가 코로나19 장기화와 한파로 고생하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이 날 전달식에 함께 한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김장나눔 행사를 위해 아낌없는 후원과 재능기부를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의 어려운 이웃들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다각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