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제주시에서는 ‘2022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공모·선정되는 이번 사업은 마을당 4년간 최대 22억 원(국비 15억 원, 도비 7억 원)을 투입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 안전‧위생 생활 인프라 확충, ▲ 주거환경개선, ▲ 주민역량강화 사업 등이다.
향후 일정으로는 읍·면별로 사업 대상지 발굴 수요조사를 12월 10일까지 실시하고 있으며, 내년 1월 중순까지는 최종 사업 공모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중앙단위 심사 평가를 통해 2022년 3월에 사업 대상지가 최종 확정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각종 혜택에서 소외된 취약지역의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읍·면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이번 국비 공모사업이 반드시 선정되도록 마을·전문가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는 한림읍 귀덕1리가 최종 선정돼 ‵23년까지 총 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