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빅데이터로 본 <2021 김포평화축제>
  • 김명자
  • 등록 2021-12-06 15:20:34

기사수정
  • 김포문화재단 주최 ‘꼼지락 푸펫씨어터’, ‘라베니체페스티벌’, ‘2021 평화 오르N아트 설치미술전’


·오프라인 하이브리드형 축제 전환, 성장 잠재력 선보여

축제콘텐츠를 강화해 지역 관광산업,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안상용)은 지난 101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 <2021 </span>김포평화축제> 일환인 꼼지락 푸펫씨어터’, ‘라베니체페스티벌’, ‘2021 평화 오르N아트 설치미술의 성공적 축제 개최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객관적으로 증명해 보였다고 밝혔다.

코로나 대응 새로운 패러다임의 축제, 2021 김포평화축제

국제적으로 유명한 작가 13여명이 야외전시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했던 “2021 평화 오르N아트 설치미술”, 라베니체 곳곳에서 비대면으로 운영했던 가족형 인형극 꼼지락 푸펫씨어터”, ‘메디코 델라 코로나 시민패션쇼등은 시민이 직접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축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같이 김포문화재단은 금년도 축제 성과 확인과 차년도 축제사업 발전을 위해 101부터 17, <2021 </span>김포평화축제> 기간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하였다. 이는 해당 축제지역 인근의 주거인구와 직장인구를 제외, 축제지역에서 30분 이상 체류한 인구를 일 단위로 산정한 결과이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 목표치를 상회하는 성공적 결과

빅데이터 분석 결과, 78,074명이 <2021 </span>김포평화축제>에 방문하였다. ‘꼼지락 푸펫씨어터·라베니체 페스티벌의 경우 일평균 축제 방문객 4,094, ‘2021 평화 오르N아트 설치미술은 일평균 2,184명으로 조사되었다. 꼼지락 푸펫씨어터베니체 페스티벌은 일 평균 방문객수가 높은 점, 30~40· 10대 이하의 방문객이 다수였던 점을 살펴볼 때,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따라서 이번 라베니체 페스티벌은 가족 대상 축제콘텐츠를 도입하겠다는 기존 목표치를 달성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또한, 전체 방문 인구 중 김포시 관내 인구 비중이 53.1%, 관외는 46.9%로 나타났다. 관외 지역별로는 인천서구가 1, 서울 강서구 2, 경기 부천시, 고양시 일산서구 순으로, 밀접지역 위주로 높은 방문객 분포도가 나타났다. 또한 의정부와 남양주시의 경우 거리대비 방문인원이 높은 지역인 것으로 확인 되었다. 이는 교통편의가 높을 경우, 콘텐츠 파급력에 따라 충분히 유인력을 확보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이를 통해 김포시 축제가 앞으로 경기도 북서부권 중심의 홍보전략 확보와 축제콘텐츠를 마련하여 문화·관광도시 기반을 다져야 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2021 평화 오르N아트 설치미술 10대 이하 인구의 참여가 많았으며, 김포시민 방문율이 높은 축제로 분석되었다.

‘2021 평화 오르N아트 설치미술의 경우 전체 방문인구 중 김포시 관내인구의 비중은 67%, 관외는 33%로 나타났다. 관외 참여인원 중 방문 비율이 높은 지역은 인천서구 1, 서울 강서구 2, 경기 부천시, 서울 양천구 순이다. 이 분석 결과는 축제와 장소 특성 상 생활권 내 교육 목적으로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코로나-19로 대면성이 약한 축제였지만 결과는 성공적, 2022년이 기대돼

본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2021</span>년 김포평화축제>는 가족중심의 코로나-19 대응형 축제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김포시민의 인구특성, 즉 가족단위의 인구 증가 추이가 축제 방문객에 반영된 점이 확인되었다. 이로써 본 축제는 차후, 가족중심 축제를 마련하여 김포시 브랜딩에 앞장서야 한다는 점을 시사했다. 재단 관계자는 기관 별, 시기 별로 달랐던 축제의 성과지표를 보다 객관화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했으나, 기대보다 훨씬 상회하는 결과가 나와 놀랐다, “이를 바탕으로 <</span>김포평화축제>를 김포시 대표축제로 발전시킬 방안을 강구하고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서 입지를 견고히 해내가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2. 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 배포 울산동구서부다함께돌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센터장 이안나)은 아동의 놀이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체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을 제작·배포했다.      거점통합사업팀은 울산 동구 내 아동돌봄시설을 지원·연계하는 사업을 ...
  3. 동구청장, 생활 폐기물 수거 현장체험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김종훈 동구청장은 1월 9일 오전 6시 30분 방어동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주민들이 내놓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현장 체험을 했다.    김종훈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1시간여 동안 방어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방어진항 구간의 도로와 인도에 배출...
  4. 일산동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일산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일산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9일 오전 10시 기초생활수급자였던 모친이 생전에 도움을 받았던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동구주민인 손 모씨가 성금 100만원을 일산동에 기탁했다.      손 씨는 누수 전문업체를 운영하며 평소에도 지역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
  5. “울산 중구의 다양한 멋과 매력 알려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제5기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월 8일(목) 오후 6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년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
  6. 중구,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통장, 지역 주민 등 동별로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n...
  7. 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