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냉동고에 음식물쓰레기를 버리고 간 남성이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한 아이스크림 점포에 붙은 전단지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경고문과 함께 범행 당시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사진이 포함됐다. 공개된 폐쇄회로(CC)TV 속에는 검정색 패딩을 입은 한 남성이 들고 온 무언가를 매장 내 비치된 비닐봉지에 집어넣고 냉동고에 투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무인점포 경고문에는 “2021년 12월3일 오전 5시36분. 음식물쓰레기 무단투기하신 분 엄중 처벌하겠다”는 내용이 기입돼있다.
이어 “한두번도 아니고 CCTV 확인하고 몇 번 용서해 드렸는데 계속 이러시니 구청과 경찰서에 신고했다”면서 “구청 음식물쓰레기 벌금 30만원과 경찰서 경범죄처벌법 100만원 즉결로, 벌금 준비하시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쓰레기봉투값 얼마 한다고 이러시는지요”라면서 “젊으신 분이 이러시면 안 돼요”라고 호소했다.
이어 주인은 “얼굴 공개는 아직 하지 않았다. 마스크도 안 쓰고 매장 출입하지 마라”며 내용을 덧붙였다.
남성이 투기한 음식물쓰레기는 닭가슴살, 고구마, 콜라 등이다. 포장을 뜯지 않은 것으로 미루어 유통기한이 지나 폐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걸 봐주시네”, “봉툿값 아까워서 무단투기할 거면 공공 쓰레기 수거함이라도 찾아가서 버려야지”, “무인샵에 cctv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나?” 등 음식물쓰레기 투기 남성을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