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시, 전략산업 선도기업 83개사 선정… 히든챔피언으로 육성
  • 유성용
  • 등록 2021-12-07 19:51:25

기사수정
  • 2022년 전략산업 선도기업 인증서 수여식 개최


▲ 사진=부산시 /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2022년 부산시 전략산업 선도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참석하여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83개사 대표를 직접 만나 인증서를 수여하고 대표와 관계자 등과 소통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한 지역 경제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기업의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선도기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삼우엠씨피(주)(대표 정병주, 선박구성 부분품) ▲주식회사 이노폴(대표 윤범식, 분체도료용 특수 기능성 수지) ▲(주)에이비엠(대표 한기영, 신재생에너지시스템) ▲티씨이주식회사(대표 황승태, 데님 의류 등) 등 총 83개사다.


   선정된 기업은 3년 동안 선도기업으로 인증을 받게 되며, 이 기간에는 ▲자금대출‧보증우대 ▲특례보증(리딩-부산론) ▲중소기업 운전자금 등 금융연계지원 및 ▲디자인‧특허출원‧지역 소프트웨어(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 등 기술개발지원 ▲국내외 마케팅‧컨설팅 등 40여 개 연계사업이 지원된다.


  시는 수도권에 집중화되어 있는 산업육성체계 벗어나 부산지역 특성에 맞는 7대 전략산업을 대표할 선도기업을 육성하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인재 유치 등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2006년부터 매년 전략산업별로 성장잠재력을 지닌 기업을 ‘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선정해 오고 있으며, 향후 부산형 히든챔피언, 월드 클래스 등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현재 선도기업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은 총 88개사로, 이들은 시의 기업 육성 계획에 따라 성장하여 연구개발‧마케팅 등 국비 700여억 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 선도기업으로 선정되신 것을 축하하고, 선도기업들이 기술을 혁신하고 경영에 몰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 및 제도개선 등을 꾸준히 추진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