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서대문구서대문구가 서대문여성이룸센터(백련사길 39) 내 사무공간인 ‘창업이룸터’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지하 1층에 위치한 이 센터는 기존 노후 공간을 리모델링해 취·창업교육 및 네트워크 공간으로 올해 9월 새롭게 개관했으며 이후 정규 강좌를 운영하고 공간을 대관하는 등 활발히 운영돼 오고 있다.
이곳 내부는 창업이룸터, 공유부엌, 다목적홀, 동아리실, 미디어제작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 ‘창업이룸터’는 예비·초기 여성 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공간으로 기업별 사무실, 공용회의실, 다용도실, 휴게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이곳의 4개 사무 공간(1인 기업용 2개, 2인 기업용 2개)에 입주할 여성 기업인을 12월 13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서대문구에 주소를 둔 여성예비창업자, 또는 서대문구에 사무실을 둔 창업 후 2년 이내의 여성 기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우편이나 이메일(sdmwomen@sscmc.or.kr)로 보내면 된다.
내년 1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대면 심사를 거쳐 2월 중 입주가 이뤄질 예정이다. 입주 기간은 1년이며 심사를 통해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창업이룸터 입주기업들은 저렴한 임대비용으로 창업 사무 공간과 사무실 집기를 사용하고 인터넷 사용 환경, 취·창업 컨설팅, 지역사회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는다.
창업이룸터 내 총 6개 기업 공간 중 2곳에는 지난 10월부터 캡슐형 친환경 손 세정제를 개발 판매하는 ‘비비케어’와 반려동물 입양 문화 개선을 위해 관련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는 ‘구름손’이 입주해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서대문여성이룸센터에서 창업의 꿈을 키울 예비·초기 여성 창업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입주 기업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여성이룸센터 블로그(blog.naver.com/sdmwomen)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