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우 제주시장, 주간 간부회의 개최
  • 안남훈
  • 등록 2021-12-15 17:38:33

기사수정


▲ 사진=제주시



안동우 제주시장은 15일 오전, 각 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주간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 이 자리에서 안 시장은 제주도 4.9규모 지진 발생에 따른 피해 현황,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지도점검 추진, 겨울철 주거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 발굴, 한파폭설 대비 각종 시설 점검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 먼저 지난 14일, 제주에서 예상치 못한 대규모 강도의 지진이 일어난 것을 언급하며,

- 몇 년 전 비슷한 강도로 포항에서 발생했던 지진에 비해 큰 피해 없이 지나갔지만 높은 강도의 지진을 처음 겪는 만큼 상시 발생에 대비해 지진 대피요령 등의 교육과 홍보 책자 비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또한 각 공공시설에 대한 구조물들의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시 한번 철저한 점검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 아울러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증가하며 제주에서도 연일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이라면서, 강화된 방역 수칙이 적용돼야 한다고 지시했다.

- 특히 방역패스와 관련해 음식점 등 일부 업종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있다며, 관련 부서에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게 자세하게 안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어 방역패스가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효과를 불러올 수 있도록 지도점검에도 만전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 이와 함께 금년 내 20대 이상 시민들의 코로나19 추가 3차 접종 완료 방침이 있지만 제주 접종 평균은 전국 평균에 비해 낮은 상황이라며,

- 적극적인 접종 홍보를 통해 3차 접종을 독려해달라고 주문했다.

- 또한 휴대폰이 없는 80대 이상 고령층에게도 관련 홍보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달라며, 의료기관이 한정돼있는 일부 읍면지역에서도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접종을 받으실 수 있도록 접종 기관 현황을 상세히 안내해줄 것을 당부했다.


❍ 한편 주차장복층화 사업과 관련해 적극행정을 추진하며 주변 지역 주정차 위반 단속을 강력하게 실시해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했다.


❍ 끝으로 올 한해도 15일밖에 남지 않은 만큼 예산신속집행의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줄 것을 지시하면서,

- 코로나19로 어수선한 시기에 연말연시를 맞아 공직자들이 복무 기강에 더욱 철저를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회의를 마쳤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