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 사진=JTBC 드라마 ‘설강화’ 포스터. JTBC민주화운동 폄훼’, ‘안기부 미화’ 등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인 JTBC 토일드라마 ‘설강화’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네티즌들이 방영 중단 청원을 올리고 제작 지원에 참여한 기업에 대한 불매 의사를 표시하면서, 광고계도 제품 협찬을 취소하는 등 ‘손절’에 나섰다.
‘설강화’는 독재정권 시절인 1987년을 배경으로 한 시대극이다. 남파 간첩과 민주화 운동을 하는 여학생의 사랑을 담은 설정 탓에 제작 단계부터 비판을 받아왔다.
제작진은 “설강화는 민주화 운동을 다룬 드라마가 아니다”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이 계속 이어지는 모양새다. 청와대 청원인은 “민주화운동의 가치를 훼손하는 드라마 방영은 중지돼야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드라마의 설정에 대한 강도 높은 검증이 창작의 자유를 해칠 수 있다는 반박도 나온다.
JTBC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시청자 게시판은 사실상 마비 상태다. 모든 글 제목이 '작성자와 제작진만 열람 가능한 게시물입니다'로 설정돼 있다. 시청자들의 방영 과정에서 실시간 시청 소감을 말할 수 있는 '네이버 실시간 톡'도 닫혔다. 제작진 역시 비판 기류를 감지하고 있다는 방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