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 사진=연합뉴스23일 대구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정현승)는 HIV에 걸린 상태에서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처벌법·아동복지법·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 위반)로 A(38) 씨를 구속 기소하고 친권상실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A 씨는지난 2019년 2~3월 사이 당시 8살이던 친딸에게 겁을 준 뒤 3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2012년 HIV 감염 진단을 받았다. 다행히 성폭행당한 A 씨 딸은 이달 초 HIV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검찰은 피해자의 정서적 안정과 재범 방지를 위해 A 씨의 친권을 신속히 박탈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기소와 동시에 친권상실도 청구했다고 밝혔다.
또 검찰은 생후 15일 된 아들을 학대한 아버지 B(19) 군에게도 친권 상실을 청구했다. B 군은 지난 10월 22일 아들이 잠을 자지 않고 운다는 이유로 얼굴을 때리고, 바닥에 집어 던져 생명에 위험을 줄 수 있는 상처를 입힌 혐의(아동학대 중상해)를 받고 있다. 검찰은 B 군이 아들을 양육할 의지가 없고 추가로 학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확인하고 친권상실을 청구했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들이 부모의 지위를 범죄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등 친권을 남용하면서 아동에게 중대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끼쳐 친권 상실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A씨와 B씨를 상대로 법원에 친권 상실을 청구했다. 검찰 관계자는 “A씨의 경우 딸을 상대로 한 A씨의 재범이 우려됐고, B씨는 아들을 키울 의지가 없고 학대 가능성이 높았다”면서 “피해자의 현재 상태 및 보호자 의사를 확인했으며, 친권 상실이 선고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