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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2년도 원어민 외국어교실 수강생 모집
  • 유성용
  • 등록 2021-12-27 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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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7개 외국어 교실 운영
  • 내년 1월 5일까지 구 교육종합포털로 접수
  • 수강료 4~6만원, 교재비 별도



▲ 사진=용산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2년도 원어민 외국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학생반(초등학교 3~6학년생 및 중학생)의 경우 내년 2월부터 12월까지 39주간이다. 운영 강좌는 영어(7개반), 중국어(3개반), 스페인어(2개반), 아랍어(1개반), 프랑스어(1개반)으로 나뉜다.


성인반 1기는 2월 7일부터 5월 12일까지 13주간이다. 성인반 2·3기는 하반기까지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성인반 강좌는 직장인을 고려해 일반(주간) 과정과 저녁 과정을 구분, 운영한다. 일반과정은 영어(6개반), 중국어(4개반), 일본어(3개반), 스페인어(2개반)이며 저녁과정은 영어(2개반), 중국어(1개반), 베트남어(1개반), 프랑스어(1개반)로 구성됐다.


총 7개 외국어 34개 반이다. 정원은 반별 10명 내외로 실용회화 중심 수업이 이뤄진다. 모집인원이 4명 미만이면 제2외국어 강좌는 폐강될 수 있다.


교육 장소는 용산꿈나무종합타운(백범로 329) 1층 원어민 외국어교실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 강좌를 병행한다.


수강료는 주 3시간 수업 기준 6만원, 주 2시간 수업 4만원이다. 교재비는 별도다.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은 수강료가 면제된다.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내년 1월 5일 오후 6시까지 구 교육종합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정원 초과 시 전산 추첨하며, 10일 오후 2시 구 교육종합포털에 선발 결과를 공지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꿈나무종합타운 외국어교실이 평소 외국어 배움을 희망하는 구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외국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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