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고객만족을 위한 현수막게시대 할인요금제 신설 및 접수방법 개선
  • 조기환
  • 등록 2021-12-30 16:06:16
  • 수정 2021-12-30 16:06:24

기사수정



▲ 사진=동대문구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은 고객만족 및 현수막게시대 이용 활성화를 통한 경영개선을 실현하기 위해 관내 현수막게시대 13개소 80면에 대하여 2022년 1월 신청분(2월 게시분)부터 이용료를 인하하고 접수방법을 개선한다.


공단은 이번 개선 조치를 실현하기 위해 2021년 7월부터 10월까지 서울시 자치구 현수막게시대 운영실태 조사와 최근 3년간 관내 현수막게시대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동대문구 건설관리과 및 업무협력 기관인 서울시옥외광고협회 동대문지부와 함께 개선안 마련을 위해 3차례 협의를 통해 1개월 할인요금제 신설 및 기존 추첨제 게시 방식에서 고객이 직접 게시면 위치를 선택할 수 있는 선착순 접수방식으로 개선하기로 합의했다.

1개월 할인요금제 이용료는 186,880원으로 기존 279,640원에서 92,760원 인하됐다.이는 1개월 게시기간 동안 동일한 현수막 광고를 게첨하는 이용료이며, 15일 게시의 경우는 139,820원으로 종전과 동일하다. 접수방식은 종전에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접수 후 16일에 추첨으로 게시대와 게시면을 배정하였으나, 2022년 1월 1일(토) 부터는 신청을 1 · 2차로 나누어 1차 신청은 1개월 게시 이용자에 한해 매월 1일 부터 10일까지, 2차 신청은 잔여분에 대하여 15일 게시분으로 11일부터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현수막게시대 접수는 현수막 신청 홈페이지(ddm.uriad.com)에서 2021년 1월 1일(토)부터 2월 게시분 신청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공공사업팀(☎02-2247-9663)과 서울시 옥외광고협회 동대문지부(☎02-2217-2331)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이용료 인하와 신청방법 개선으로 게시대 이용률 제고 및 관내 소상공인 등 경기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지속적인 운영방식 개선으로 구민의 편의를 도모할 것이라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