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서울특별시서울시가 가구별로 쓰레기 감량 계획을 세워 3개월간 실천한 결과, 1인당 생활쓰레기 배출량이 약 40%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부터 3개월간 1인가구에서 4인가구까지 모두 164가구를 대상으로 쓰레기 감량 계획을 세워 배출량을 줄이는 ‘쓰레기 다이어트’ 활동을 실시했다.
그 결과 1인당 평균 생활쓰레기 배출량이 40% 감소했고, 종이나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 분리 배출량도 31% 감소했다.
특히 1인가구가 감량한 생활쓰레기는 모두 5.86kg로, 4인가구가 1인당 감량한 쓰레기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이 활동에 참여 가구들은 "전반적으로 쓰레기 배출량은 줄일 수 있었지만, 택배용 수송 포장재 등 일회용품 배출량은 줄이기 어려웠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일회용품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 과대 포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자치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생산부터 소비,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쓰레기를 감량해 나간다는 목표다.
정미선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1회용품 사용에 대한 경각심이 완화되면서 생활 쓰레기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