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부산광역시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부산 시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309곳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도 검사를 시행한 결과, 82.5% 해당하는 255곳이 적합했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부산 시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총 309곳에 대해 ▲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탄화수소 등의 대기오염도를 검사했다. 이 중 21곳이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했고 33곳은 작업물량 부족, 사업장 폐쇄 등으로 측정이 불가했다.
초과(부적합) 항목은 ▲탄화수소 19건 ▲먼지 2건이며, 지역별로 살펴보면 도장시설이 많은 사상구가 11곳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사하구 7곳 ▲강서구 2곳 ▲영도구 1곳 순으로 많았다. 이는 도장시설, 금속 제조시설, 선박부품 제조시설 등에서 발생한 대기오염물질이 주로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부산시는 이번 검사결과에 따라 대기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시설 21곳을 관할 구·군에 통보해 시설개선을 완료했다. 또한, 올해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규모를 120억 원, 148곳으로 확대 시행해 대기오염 시설개선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깨끗한 대기환경과 시민건강을 위해, 앞으로도 휘발성유기화합물질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검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