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MBC뉴스 영상 캡처제주 야산에서 30대 남성이 훔친 금고를 열려다가 밀렵감시단의 신고를 받은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고급 주택을 돌며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절도와 주거침입)로 3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다른 지역 출신인 A씨는 이달 초 제주 지역 타운하우스 등 고급주택지를 돌며 귀금속과 명품 가방·신발, 외제차 2대 등 모두 2억80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5일 오전 11시쯤 제주 산간 지역을 가로지르는 산록도로에 있는 한 공터에서 산소절단기로 금고를 뜯다 밀렵감시단으로 활동 중인 야생생물관리협회 제주지부 관계자에게 덜미를 잡혔다.
당시 야생동물 불법 포획 행위를 의심한 밀렵감시단원이 “뭐 하세요?”고 묻자 A씨는 금고를 버린 채 그대로 차를 타고 도주했다. A씨는 렌터카를 타고 약 2㎞를 달아나다 눈길에 미끄러져 전신주를 들이박았고, 뒷바퀴가 빠지자 다시 차량을 버리고 사라졌다.
밀렵감시단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가 버리고 간 차량에 있던 지갑 속 신분증을 확보했다. 또 지난 6일 제주공항에서 다른 지역으로 가려던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와 공범 여부 등을 조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추가 범행 사실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