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세 연납 신청하고 4.58% 할인받으세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2026년 자동차세 1월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낼 경우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로, 1월에 연납 신청을 하면 연 세액의 4.58%를 할인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위택스 누리...
▲ 사진=인천광역시 제공인천광역시는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을 줄여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한 「2022년 복합기능 미생물 활용 고품질 생산성 증대 기술 시범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사업은 2018년 농촌진흥청에서 토착 미생물 자원 중 작물 활성 증진 및 주요 병원균의 생육 억제 활성이 우수한 균주를 선발해 특허등록을 마친 ‘Bacillus velezensis GH1-13’라는 미생물을 농업 현장에서 실증 재배에 적용하는 사업이다.
국립농업과학원 연구 자료에 따르면 감자의 경우 직접 뿌리는 수고로움 없이 종자를 2시간 정도 담갔다가 파종하는 것만으로도 대조군에 비해 최대 16%의 생산성과 24%의 상품성 향상 효과가 있었고, 병해 및 불량 환경 저항성 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각 지역 농업연구기관에서도 다양한 작물에서 유효작용이 검증되고 있다.
그동안 국내외적으로 품질 향상, 병해충 방제를 목적으로 화학적 방제, 화학비료 및 농약의 무분별한 사용 때문에 생태계 잔류 문제, 환경적 오염등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의 유효성 검증이 농업 생산량 증대 및 환경 보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의 대상으로 선정된 농가는 미생물제를 보급 받아 처리구와 대조구(미처리 구역)를 설정해 재배를 통한 생육 및 생산량 비교를 실시하고 농업기술센터의 효과분석에 임하면 된다.
사업신청은 인천시 관내 80농가를 대상으로 2월 22일까지 유선전화(☎032-440-6922)를 통해 접수받고 선정된 농가에는 인수증 작성, 처리구 및 대조구 실증재배 확약서 작성, 경영체 등록 확인서 제출 및 활용법 교육 과정을 거쳐 미생물제를 배부 할 예정이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환경특별시를 지향하는 인천시 사업 참여를 통해 농가 생산성 향상 및 환경보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문의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행사게시판(www.incheon.go.kr/agro)을 참고하거나 환경농업팀(☎032-440-6921~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