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KBS NEWS13일부터 신속항원검사 키트 온라인 판매가 금지된다.
정부는 현재 온라인상 신속항원검사 키트 가격교란행위 등 불법행위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민간 유통과정 전반에 대한 공적 관리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13일부터는 자가검사키트의 온라인 판매가 금지된다. 다만 기존에 갖고 있던 재고물량이 있는 만큼 이를 소진하기 위한 판매는 16일까지 한해 허용된다. 오프라인 판매처도 약국과 편의점 등에 한정된다.
매점매석·폭리 등의 불공정행위 차단을 위해 판매가격 제한, 1회 구입수량 제한 등 유통개선 조치를 추진한다. 시장상황에 대한 모니터링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판매처, 유통경로, 최고 판매가격 수준, 구입방식 등은 현재 관련 업계와 최종 협의·조율 중이며 확정되는 즉시 발표한다.
또 국내 유통물량 증대를 위해 5개 생산업체로 하여금 향후 수출물량에 대해는 사전승인을 받도록 하고, 필요시 긴급 생산명령을 내리는 등 다각적인 수단을 강구한다.
아울러 정부는 이달 21일부터 어린이집(원생·종사자), 노인복지시설 등 약 216만명에게 주당 1∼2회분의 자가검사키트를 무상으로 배포하기로 했다. 면역 수준이 낮고 집단생활로 인해 감염 위험이 높은 계층을 우선 보호하자는 취지다.
정부는 이달 중 7080만개, 다음달 중 1억9000만개의 자가검사키트를 국내에 공급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