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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마음을 담은 클래식> 공연
  • 김태구
  • 등록 2022-02-16 16: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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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25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
  • 다양하면서도 흔치 않은 악기 구성의 협연곡


▲ 사진=예술의전당 제공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2월 25일(금) 오전 11시, KT와 함께하는 <마음을 담은 클래식>(이하 <마음 클래식>)에서 새봄의 소리가 울려퍼진다. 


2월 음악회에서는 두 명의 피아니스트, 첼리스트, 가야금 연주자까지 네 명의 협연자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경희대학교 교수인 두 피아니스트 임효선과 김태형은 ‘풀랑크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을 연주하며 동료 피아니스트들끼리의 긴밀한 호흡을 보여준다. 두 번째 주자인 첼리스트 허정인은 ‘차이콥스키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추계예술대학교 교수인 가야금 연주자 김선림이 콘서트홀 무대에서 좀처럼 만나보기 힘든 황병기의 가야금 협주곡 “새봄”을 선보이며 긴 겨울 끝 마침내 봄이 왔음을 가야금 소리로 알린다. 이택주가 지휘봉을 잡는 KT심포니오케스트라는 마치 봄을 알리는 팡파르와 같이 트럼펫과 호른이 함께 힘차게 시작하는 슈만 교향곡 제1번 “봄”의 1악장으로 음악회를 열고, 브람스 대학축전 서곡으로 활기차게 음악회를 마무리하며 만물이 움트는 새봄의 따뜻하면서도 활기찬 생명력을 전할 예정이다. 


유인택 사장은 “<마음 클래식>과 같이 다양하면서도 흔치 않은 악기 구성의 협연곡들을 한 자리에 만날 수 있는 음악회는 흔치 않다”며 “특히 이번 달은 봄기운 가득한 프로그램과 함께 김용배 교수의 재치 있는 해설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입장권 가격은 일반석(1, 2층) 3만원, 3층석 1만 5천원이며,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와 콜센터(02-580-1300),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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