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법원좋아하던 동료가 자신의 연락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락스를 몰래 먹이려 한 30대 남성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특수상해미수와 재물은닉 혐의로 기소된 36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60시간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피해자가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질타했지만, 실제 피해는 없었던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서울의 한 마트에서 일하던 A 씨는 지난해 5월 평소 좋아하던 직장 동료 46살 B 씨가 자신의 연락을 거절하고 점장에게 그 사실을 알리자 두 차례 A 씨의 음료에 락스를 탄 혐의로 기소됐다.
B씨가 음료에서 이상한 냄새를 맡아 마시지 않아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A씨는 자신이 보낸 SNS 메시지를 삭제하기 위해 B씨의 휴대전화를 빼돌려 한 달여 동안 숨긴 혐의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