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광명시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3일부터 광명시 내 등록 차량을 대상으로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활성화를 위한 탄소포인트제를 자동차 분야로 확대해 시행하는 제도로, 광명시는 한국환경공단에서 배정하는 모집 대수를 작년보다 5배 증가한 101대를 배정받아 더 많은 광명시민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광명시 내 등록 차량 중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 소유주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친환경 차량(전기, 하이브리드, 수소차 등)은 제외한다.
지급기준은 주행거리로 감축률과 감축량으로 실적을 평가하며 주행거리 감축량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을 지급한다. 자세한 산정 방법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누리집(car.cpoint.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자동차 번호판 사진, 누적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자동차 등록증 사본을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일상 속 탄소 배출을 줄이는 행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자동차 포인트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