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플라이강원 / 양양공항 취항식TCC 항공사 플라이강원(대표 주원석)이 오늘(18일) 양양발 여수노선에 첫 취항했다고 밝혔다.
양양~여수 노선은 월.수.금.일 주 4 회 운항한다. 특히 육로로 이동 시 7 시간 이상 걸리는 반면, 양양국제공항에서 여수공항 이동 시 막히지 않는 하늘길로 1시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이날 취항식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양양국제공항 2층 출발층에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한국공항공사 양양공항장과 강원도청 글로벌통상국장, 양양부군수, 양양군의회 의장 등의 인사들만 최소 참석하여 취항편 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첫 취항을 축하했다.
항공기가 도착한 후 여수공항에서도 지역 및 공항 관계 인사들의 간단한 취항식이 거행되었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강원도 양양과 전라남도 여수를 잇는 항공역사상 최초로 운항하는 뜻깊은 날이며 이날을 기다려온 두 도시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취항 첫편은 왕복 거의 만석으로 운항하였다”며 “또한 취항이 시작된 2월 예약율이 80%에 육박하고 있어 양 도시간의 여행 기대와 수요가 높다는 것이 입증되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플라이강원은 대만/필리핀/일본/중국/베트남 등 양양국제공항에서의 국제선 운항재개를 위해 각국의 코로나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하며 차질없이 준비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