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는 오는 26일 광주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전일빌딩245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맞선 저항의 1년을 기념하는 후원 릴레이 콘서트와 사진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18기념재단과 드리머스(차별과 편견없는 세상을 꿈꾸는 dreamers)가 주최하고 전일빌딩245가 협력해 ‘미얀마의 봄을 위해,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이 봄에는 당신이 꽃을 피워주세요!!’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릴레이 콘서트는 미얀마 군부 쿠데타와 이후 벌어지고 있는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미얀마 시민들의 저항운동과 민주화운동 1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다.
인권과 평화, 인류의 삶을 주제로 한 미얀마인 연합밴드와 한국인, 외국인 음악인들의 합동공연을 시작으로, 국내 음악인과 광주 거주 외국인들로 구성된 10여 개 팀의 밴드 공연, 문창길 시인과 김준태 시인의 시낭송, 광주 거주 미얀마인과 현재 상황에 대한 짧은 문답으로 진행하는 인터뷰, 임을 위한 행진곡을 다양한 국적의 연주자들이 합주하는 합동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1980년 5월 광주, 민주주의를 열망한 광주시민들이 신군부의 집권 음모를 규탄하고 저항했던 광주민주화운동의 중심지인 전일빌딩245에서 이번 콘서트를 개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미얀마 민주화운동 1년간의 시민 저항운동, 군부의 시민학살과 민주주의 탄압 등의 사진 30여 점도 전시될 예정이다.
비대면 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릴레이 후원 콘서트는 유튜브(5.18기념재단, 드리머스, 플레이광주)와 페이스북에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