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사진=FIVB 홈페이지국제배구연맹(FIVB)이 올 여름 러시아에서 열릴 예정이던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의 개최지를 변경하기로 했다.
FIVB는 27일(한국시간)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우크라이나 상황 악화에 따라 FIVB VNL을 취소한다. 향후 개최지를 새롭게 결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계속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2022년 하반기에 예정된 남자세계선수권 등 러시아에서 개최될 다른 대회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26일 FIVB는 러시아배구협회와 관련 경기를 진행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스포츠와 정치가 분리되어야 한다"는 밝히며 러시아에서 대회를 정상 개최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에도 개최지를 변경할 뜻이 없다는 FIVB의 계획에 비난의 목소리가 커졌다. 우크라이나 배구연맹은 FIVB와 유럽배구연맹(CEV)에 "러시아로 예정된 대회의 개최 장소를 변경해 달라"면서 "러시아 대표팀이 대회에 참가하는 것을 금지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이렇게 FIVB의 결정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자 입장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한편, FIVB는 "각 나라 배구연맹을 포함한 여러 관계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공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