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시, 수돗물 건강 컨설팅 무료로 받으세요
  • 장은숙
  • 등록 2022-03-11 19:22:59

기사수정
  • 인천시 찾아가는 수돗물 안전진단 서비스 “인천형 워터케어”


▲ 사진=인천광역시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오는 16일(수)부터 수돗물 안전진단 서비스 “인천형 워터케어”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형 워터케어는 각 가정 등을 직접 방문 후 무료 수돗물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진단하고, 배관내시경 검사 등으로 문제점을 찾아 해결할 수 있게 안내하는 수돗물 건강 컨설팅 서비스다.

 

올해 추진하는 인천형 워터케어 사업은 처음 시행한 전년도 대비 약 4,600개소가 증가된 총 436백 세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에 본부에서는 “인천형 워터케어”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인천시민 총 44명의 수질검사원 “워터코디”를 채용했다.

 

“워터코디”는 수질검사 등 수돗물 안전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10일간 수질검사 집중실습, 현장 실무 및 친절교육, 수질민원 대응 사례 습득 등 집중훈련을 수료해 “인천형 워터케어”사업에 대한 시민 신뢰향상에 기대감을 더했다.

 

무료 수질검사는 방문형 이외 비대면(수거형), 거점형 등 검사방식의 다양화해 시민의 사생활 보호와 코로나-19 등 외부인 방문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수돗물 검사는 1차 7개 항목에 대해 현장에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항목이 있을 경우 수돗물을 채수해 6개 검사항목이 추가된 총 13개 항목을 먹는 물 검사기관인 “맑은 물 연구소”에서 검사를 대행한다.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한 시설은 워터닥터(수도사업소 수질안전팀)가 재방문해 배관내시경 등의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특히 오래된 배관으로 수질이 좋지 않을 경우 배관 교체비용을 지원하는 “옥내배관 개량지원”사업과 연계해 수돗물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시민들이 생각하는 좋은 의견 등이 상수도행정에 도입·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상수도행정 시민의견” 조사도 같이 병행하며,

 

지난해 시민반응이 좋았던 “우리 자녀 건강한 수돗물 생활 환경조성” 사업 중 학생과 부모가 같이 체험하는 학생가정 수돗물 검사는 올해 인천하늘수 과학교실과 연계해 확대 시행된다.

※ 우리 자녀 건강한 수돗물 생활 환경조성 사업은 어린이집 포함 인천시 관내 전체 학교와 학생 가정, 도서관, 식당 등 학생 이용시설의 수돗물 안전성을 진단하는 서비스이다.

 

수돗물 수질검사 신청은 물사랑누리집(https://ilovewater.or.kr/)과 ☎120콜센터 또는 가까운 수도사업소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고, 워터코디가 임의 방문할 경우에는 검사 신청 없이도 현장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응길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도시설 위생사업과 고도정수처리 확대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해 생산된 안전한 수돗물이 ‘인천형 워터케어’로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께서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인천의 수돗물, 인천하늘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