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인천광역시인천시가 제2의료원 건립을 위한 본격 작업에 착수했다.
인천광역시는 1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제2의료원 설립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인천 제2의료원 설립 자문단과 시민단체 등이 참석해 용역사로부터 과업목표 및 방향, 과업 수행계획, 추진일정 등을 보고 받고 질의응답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시민의 건강권 확보, 공공의료안전망 구축 및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이후 감염병 대응을 위해 인천 제2의료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3일 ㈜프라임코어컨설팅과 과업기간 12개월의 타당성 조사 용역계약을 체결했으며, 용역 진행 상황 점검을 위한 전문가 자문단*도 구성한 바 있다.
* 자문단(10명): 전문가(지역의료,공공의료,병원경영,병원경제), 지방의회, 인천연구원,
시민단체
이번 용역은 ▲의료자원 및 수요·공급 현황, ▲제2의료원 입지조사 및 분석, ▲현 의료원과 관내 공공의료기관의 기능 및 역할 정립, ▲ 향후 대형 민간병원 개원 예정에 따른 의료 환경 변화의 심층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며, 용역 결과물은 제2의료원 설립 허가를 위한 보건복지부 및 기획재정부의 근거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공공의료 기반 확충의 필요성을 절실히 실감하게 됐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인천 제2의료원 설립의 필요성을 세밀하게 분석해 건강하고 안전한 인천시 구축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해 7월 ‘2030 미래이음’ 정책 발표 후 인천 제2의료원 설립을 위한 정책 토론회, 설립추진협의회 운영, 중앙부처 협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