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배)는 동부지역 지역특화 작목육성를 위해 더덕 이식재배방법으로 명품더덕 생산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에서 생산하는 더덕은 2년 1기작으로 파종 후 2년째에 수확이 이뤄지고 있다. 개당 80~100g 정도의 특품은 1만 7,500원/kg, 50~60g 정도의 상품은 9,000원/kg 내외로 판매되고 있지만 생산량 증감과 선별 정도에 따라 개인별로 수취가격 변동폭이 크다.
산림청 통계에 의하면 도내 더덕 생산액은 2019년 1,030억 원으로 전국 대비 47.1%, 2020년에는 461억 원으로 전국 대비 29.8%로 전국의 30~47%를 차지하고 있지만 연도별 변동폭이 심한 상황이다.
이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더덕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식재배방법 도입으로 차별화된 명품더덕(개당 500g 이상) 생산 가능성을 검토하고자 농가와 공동으로 실증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더덕 이식재배를 한 후 2년 차에는 왕 더덕(개당 500g 이상)을 70% 내외 생산하게 되면 차별화된 생산으로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왕 더덕 이식재배를 위해 종근은 재배 2년생 우량 더덕을 사용하고 여름철 병해충 예방과 통풍관리를 위해 지주재배를 하는데 바람이 많은 제주 기후에 맞게 삼각형 지주재배방식을 적용한다.
또한 잡초 예방과 충분한 수분공급을 위해 흑백비닐을 피복하는 방법으로 재배할 계획이다.
2022년 1년 차에는 더덕 이식재배를 위해 병해충 방제, 양분 공급 등 생육 관리에 집중하며, 2023년 2년 차에는 막바지 세밀한 생육 관리를 한 후 명품 더덕을 생산할 예정이다.
고보성 밭작물팀장은 “기존 더덕은 선별에 따라 농가별 수취가격 변동이 심하다”며 “앞으로 동부지역에서 고품질 더덕을 생산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