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8일부터 3일간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 상상공작소에서 전기자동차 사고대응 특별구조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지난해 관내 전기자동차 등록대수는 5194대로 전년보다 61.8% 증가했다.
전기자동차는 고전압 배터리, 모터 등 기존 내연기관과는 다른 구조와 특징으로 위험성을 지니고 있다.
또 차량에 갇혀있는 사람을 구하는데 어려움이 따르고 감전 등 위험요소가 존재하므로 사고 발생 시 전문적인 지식과 주의를 기울여 소방 활동에 임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구조대원 86명이 참여한 가운데 호남대학교(미래자동차 공학부) 손병래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전기자동차 화재 및 교통사고의 효율적 대응 및 안전사고 예방 역량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진행된다.
주요 교육·훈련 내용으로는 ▲전기자동차 구성요소 및 기능 습득 ▲고전압 차단절차 숙지 ▲침수 시 대처방법 및 전압 감소 요인 ▲차량별 배터리 구조 등 이론과 실습 위주로 이뤄진다.
특히 전기자동차의 전반적인 특성과 사고 유형 등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춰 실시된다.
김영일 소방안전본부 구조구급과장은 “기술발달과 관련된 새로운 재난의 효율적 대응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전기자동차 재난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