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순천시(시장 허석)가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
순천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청년에게 1인당 연 20만원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20년 1월 1일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중인 만21세~28세 청년이다.
다만 복지포인트를 받는 공공기관의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지급 대상자, 전라남도 여성농업인 바우처 대상자는 이번 사업에서 제외되고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에게는 문화누리비를 제외한 차액 1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0일간이며 광주은행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체크카드로 지급되고 전라남도 내 도서, 영화, 공연, 학원수강, 여행 등 문화활동 및 자기계발을 위한 업종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다만 온라인 및 타 시도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순천시 관계자는 “올해 신규로 시행하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향후 이 사업은 연차별로 지원 연령을 하향 확대해 2024년까지 만19세 ~ 28세로 대상자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