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서귀포시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1인 가구의 사회관계망 형성과 안정적 생활 지원을 위해 3월부터 「슬기로운 1인 생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포용하고 지원하기 위한 가족사업의 하나로서, 최근 1인가구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들에 대한 사회적 고립 예방, 건강 증진, 여가 관리 등 건강한 1인 생활을 지원하고자 올해 처음 마련되었다.
참여 대상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이면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3월을 시작으로 연중 모집운영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서귀포시 가족센터로 전화(762-1141) 또는 하단의 QR코드 스캔으로 연결되는 페이지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집중모집 기간인 3월에는 신청자들이 제안하는 의견들을 반영해 세부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4월부터는 교육·문화·상담(정서 지원) 등 3개 영역에 10회기 프로그램으로 본격 운영될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사업 효과를 측정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내년도 사업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지고, 가족규모가 작아지는 시대 흐름에 맞춰 보다 다양한 가족을 포용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귀포시의 1인 가구는 해마다 증가 추세로('18년 21,061명, '19년 21,405명, '20년 22,817명), 서귀포시 인구 31.9%에 해당한다. 1인 가구가 계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