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 사진=샘표우리 맛 연구중심 샘표가 한국 정통 김치를 해외에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샘표 캔 김치’를 출시하고 미국과 유럽에서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샘표의 76년 축적된 우리 맛 연구 결과와 독보적 발효 기술로 한국에서 담근 아삭하고 시원한 김치를 해외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진행한 ‘2021년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김치는 한식을 먹어본 사람이 ‘가장 자주 먹는 메뉴’와 ‘가장 선호하는 메뉴’로 꼽힌다. 더욱이 ‘한식은 채소 위주의 건강식’이라는 긍정적 인식과 K컬처, K푸드에 관한 관심이 더해져 지난해 김치 수출액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에 샘표는 한국에서 먹는 맛 그대로 자기 집 식탁에서도 김치를 즐기고 싶은 해외 소비자를 위해 ‘샘표 김치 오리지널’과 ‘샘표 볶음김치’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캔 제형이라 유통 및 보관 과정에서 냄새가 나지 않고, 맛이 변하지 않아 언제 어디서든 일정한 맛의 김치를 맛볼 수 있으며, 소용량(160g)이라 잔반 걱정 없이 먹고 싶을 때마다 꺼내서 먹기 좋다. 그뿐만 아니라 액젓 대신 순식물성 콩 발효 에센스 연두로 깊은 맛을 내 비건이나 채식 지향인도 부담 없이 김치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샘표는 새미네부엌 김치 양념의 맛과 레시피를 현지 시장에 맞춰 보완한 해외판 ‘새미네부엌 김치 양념’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최근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오이김치(Kimchi Cucumbers)가 돌풍을 일으키는 등 해외에서도 오이·양배추 등으로 직접 김치를 담그는 해외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새미네부엌 김치 양념은 마늘·양파 등 김치에 필요한 양념이 한 팩에 다 들어 있어 각자 입맛에 맞게 고춧가루만 넣으면 10분 만에 김치를 담글 수 있다. 김치 양념 하나만 있으면 집에서도 손쉽게 최상의 김치 맛을 낼 수 있어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 큰 반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샘표 해외 마케팅 담당자는 “전 세계적으로 K푸드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 먹는 김치를 그대로 즐기고 싶어 하는 해외 소비자들을 위해 캔 김치를 미국과 유럽에서 먼저 판매하기 시작했다”며 “더 많은 해외 소비자들이 한식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군과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샘표 글로벌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 소통하며 우리 맛으로 세계인을 즐겁게라는 샘표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