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으라차차 내 인생’ 2차 티저 공개, 남상지 “어느 날 엄마가 되었다”
  • 장은숙
  • 등록 2022-03-30 15:46:51

기사수정
  • “고등학생 싱글맘, 희망찬 미래를 향해 달려간다!”


▲ 사진=KBS 1TV ‘으라차차 내 인생’ 제공




‘으라차차 내 인생’ 남상지가 뜻밖의 위기 속에서도 앞을 향해 전진하는 모습을 담아낸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국가대표 와이프’ 후속으로 오는 4월 11일(월) 첫 방송되는 KBS 1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은 조카의 엄마가 되기로 선택한 싱글맘, 서동희가 세상을 향해 펼치는 파란만장 고군분투기를 담은 드라마다.


무엇보다 ‘여름아 부탁해’ 이후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구지원 작가와 성준해 감독의 호흡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여기에 남상지-양병열-이시강-차민지 등 차근차근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 온 新 루키 배우들과 선우재덕-박해미-이한위-김희정-이대연-임채원-조미령 등 믿고 보는 연기파 조연 군단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특히 남상지는 고등학생 신분으로 조카의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 싱글맘이자, 디자이너로 성공하기 위해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서동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극중 서동희는 뚜렷한 장래희망과 부단한 노력으로 미래를 준비하지만, 예기치 못한 비극을 맞이하면서 조카 힘찬이와 홀로서기에 도전하는 인물이다. 서동희는 한순간에 맞닥뜨리게 된 최악의 상황에서도 매사 희망을 잃지 않는 태도로 안방극장에 깊은 위로와 공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으라차차 내 인생’이 극중 서동희(남상지)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예고하는 ‘2차 티저 영상’을 공개, 진한 울림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먼저 영상은 서동희가 갓난아기 조카에게 분유를 먹이며 “힘찬아 이제 넌 내 아들이야”라고 다정하게 말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곧이어 홀로 해변가를 걷는 서동희 위로 ‘어느 날 엄마가 되었다’는 자막이 등장하면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러나 평화롭던 분위기도 잠시, 고모 서명숙(김희정)이 아이를 안고 있는 서동희를 애타게 부르고, 도망친 서동희는 끝내 눈물을 글썽이며 “미안해요”라고 독백하는 장면으로 긴장감을 돋운다. 이후 “앞으로 조금 힘들 수도 있어 우리”라는 서동희의 음성과 동시에, 서동희가 아이를 안고 밝은 표정으로 전단지를 돌리고 있는 모습이 이어져 안타까움을 안긴다.


그런데 이때 길을 지나던 장현석(이대연)이 멀리서 서동희를 지켜보고, 이후 우연히 마주하게 된 서동희에게 “고등학생이에요? 다른 가족들은 없고요?”라고 물으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는 터. 마지막으로 “그래도 같이 잘 해보자”라는 희망찬 말과 동시에 서동희가 스쿠터를 타고 달리는 밝은 모습이 담기면서, 비극적인 위기 속에서 서동희가 펼쳐나갈 파란만장한 고군분투기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제작진은 “2차 티저 영상에서는 예상치 못한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이 앞을 향해 나아가는 주인공의 인생과 메시지를 담아보고자 했다”며 “서동희가 왜 조카의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 것일지, 진한 감동과 공감을 전할 서동희의 이야기에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 1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은 ‘국가대표 와이프’ 후속으로 4월 11일(월)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