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 헬리카이트 활용 산불 감시 활동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11일부터 19일까지 화장산 등 울주군 상북면 일원에서 ‘헬리카이트(Helikite)’를 활용한 산불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헬리카이트는 헬륨가스와 광고 풍선(애드벌룬)을 결합한 공중 감시 장비로 상공에 띄워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장비이다. 이번 운용은 산림 인접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오늘(5일) 경고 담화를 보낸 후 이틀 만에 또 다시 담화를 내 서욱 국방부 장관의 '선제타격' 발언을 재차 비난하면서도 "남한을 무력의 상대로 보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 부부장은 오늘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는 남조선을 무력의 상대로 보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부부장은 "이것은 순수 핵보유국과의 군사력 대비로 보는 견해가 아니라, 서로 싸우지 말아야 할 같은 민족이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전쟁을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서 장관의 '선제타격' 발언에 대해선 "남조선 군이 우리를 적으로 칭하며 선제적으로 우리를 타격할 가능성에 대해 운운한 것 자체는 매우 위험하고 좋지 않은 발상"이라고 재차 지적했다.
김 부부장은 지난 3일에도 서 장관의 발언을 문제 삼으며 남측이 심각한 위협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하는 담화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