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도네츠크 지역 보안 본부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시에서는 우크라이나군 병사 1,009명이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군에 항복했다.
러시아 매체 VGTRK 따르면 천 명 이상의 우크라이나 해병이 마리우폴에서 항복했다. 이 중 300명이 부상을 당했고 90명이 혼자서 걸을 수 없는 상태였다.
한편, 우크라이나 측은 항복 사실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 세리이 오를로프 마리우폴 시 부시장은 BBC에 우크라이나군이 여전히 전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군은 푸틴의 명령으로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직후인 2월 24일 마리우폴을 포위했다. 세계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도시의 주민들은 탈출했지만 수천 명의 사람들이 여전히 음식, 식수, 전기 없이 마리우폴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