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부산광역시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등장 1주년을 맞아 시민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1주년 이벤트는 내일(16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해운대해수욕장 부기 조형물 앞에서 <부기와 함께 꽃길만 걸으실 게요~>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소통 캐릭터라는 특성을 살려 한 해 동안 부기를 사랑해준 부산시민들과 부산시 소통 캐릭터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부기는 지난해 4월, 롯데자이언츠 시타를 시작으로 정식 데뷔했으며 그동안 저작재산권 개방을 비롯해 각종 TV와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 및 2030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활동을 시작한지 6개월여 만에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5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부산시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발돋움하였다.
내일 데뷔 1주년 이벤트는 ▲다른 지역 캐릭터와 부기 팬들의 축하 인사에 이어 ▲부기의 ‘셀프’ 축사 ▲축하공연 ▲팬들과의 대화▲무엇이든 물어부기(Q&A) ▲부기와 추억 나누기 등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무엇이든 물어부기’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사전 접수한 시민들의 다양한 궁금증에 답하고, ‘부기와의 추억 나누기’에서는 시민들이 부기를 만나 즐거웠던 기억을 되짚어 볼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 직접 방문한 팬들을 위한 부기의 생애 첫 사인회, 시민과의 즉석 사진 촬영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부산시 유튜브 <붓싼뉴스>로도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