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청와대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18일)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김오수 검찰총장의 사표를 반려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중으로 문 대통령이 사표를 반려하고 김 총장과 면담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임기가 보장된 검찰총장이 사표까지 제출한 상황인만큼, 행정부의 수반으로서 의견을 듣겠다는 뜻"이라고 설명다.
앞서 일부 언론에서는 김 총장의 면담 요청을 문 대통령이 거절했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거부한 바가 없다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다만 검찰 수사권 조정 법안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엔 "국회의 시간이라는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현재로선 추가로 말씀드릴 사안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지금은 국회가 입법을 논의해야할 시간이라는 것이다.
앞서, 김오수 검찰총장은 어제(17일) 오전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수사권 조정 법안에 반대하며 사표를 제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