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KBS 1TV ‘으라차차 내 인생’ 제공‘으라차차 내 인생’ 남상지가 오빠 설정환의 아기를 안고 고모 김희정과 마주한 ‘폭풍전야 긴장감’ 현장이 포착됐다.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은 조카의 엄마가 되기로 선택한 싱글맘, 서동희가 세상을 향해 펼치는 파란만장 고군분투기를 담은 드라마다.
지난 5회에서는 백승주(차민지)의 응급분만 소식을 듣고 서둘러 서울로 향하던 서재석(설정환)이 강차열(양병열), 강성욱(이시강)의 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말았다. 서재석의 사망 소식에 할머니 점순(김영옥) 마저 쓰러지고, 결국 서동희(남상지)는 한순간에 오빠와 할머니를 모두 떠나보내게 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이를 낳은 후 남편 서재석의 사망을 알게 된 백승주는 절망적인 현실에 고민하다 서재석의 흔적을 모두 지우는 등 냉정한 태도를 내비쳤다. 급기야 엔딩에서는 외출 후 집에 돌아온 서동희가 방에서 서재석의 아기를 발견하는 모습이 담기면서 긴장감을 드높였다.
이런 가운데 남상지가 아기를 안고 김희정 집을 찾은 ‘폭풍전야 긴장감’ 현장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극중 고모 서명숙(김희정)으로부터 같이 살자고 제안을 받은 서동희가 서재석의 아기와 함께 나타난 장면. 전혀 예상치 못했던 서동희의 모습에 고모 서명숙, 고모부 김정호(이한위), 김정은(임채원), 김태평(금호석)은 당혹스러운 눈빛을 드리우고, 서동희는 자신에게 쏠린 가족들의 시선에 멋쩍은 듯 웃음을 보인다. 이내 둘러앉은 가족들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특히 고모 서명숙은 미간을 찌푸리며 냉기 어린 표정을 드러낸다. 서동희 역시 웃음기 없이 심각한 얼굴로 서명숙의 말을 듣고 있는 상황. 과연 서동희와 서명숙 사이에 갈등 기류가 흐르는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은 “극중 서동희의 인생에 중요한 변곡점이 될 장면”이라며 “앞으로 서동희가 어떠한 결정들로 난관을 헤쳐 나갈지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