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부산시청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9일) 오전 10시, 민주공원 4·19 민주혁명 희생자 위령탑 앞 광장에서 ‘제62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이동호 부산시의회 부의장,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4·19혁명 유공자 및 유족, 주요 기관장 등 90여 명이 참석하여 4·19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오늘 기념식은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4·19혁명 희생 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4·19혁명 경과보고 ▲이병진 행정부시장 기념사 ▲추모 헌시 낭송 ▲시립합창단의 4·19 추모 합창 등 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어제(18일) 오후 민주공원 4·19혁명 희생자 유영 봉안소에서 4·19 위령제가 열렸고, 오늘 오전 11시 경남공고 강수영 열사 동상 앞에서 강수영 열사 추모제도 열릴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부산은 4·19혁명의 횃불을 뜨겁게 들었던 도시이며, 부산시민의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과 숭고한 정신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초석이 되었다”며, “제62주년 4·19 혁명 기념일을 맞아 자유·민주·정의의 4·19정신을 다시 한번 기억해 주시길 시민 여러분께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