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경상북도 / 울릉도 풍경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제4회 섬의 날 행사’ 개최지로 울릉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섬의 날은 매년 8월 8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기념행사를 통해 섬 발전 정책과 다채로운 문화·체험 등 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섬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장으로 올해 3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개최지 선정은 섬을 보유한 지자체 대상 공모를 통해 3개 지역 후보군의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경북도와 울릉군은 유치를 위해 천혜의 생태관광섬인 울릉도·독도의 희소성과 역사성, 접근성, 미래 발전가능성, 국민과 함께 가치를 공유하는 행사계획 등 유치 열의를 피력했다.
행안부는 ‘아름다운 신비의 섬’으로 불리는 울릉도가 많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우리나라 대표 섬 광광지로서 ‘섬’과 ‘섬의 날’ 홍보에 장점을 갖추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다.
경북도는 내년 행사 개최 시 단순히 섬의 날 행사를 넘어 8월 8일부터 8월 15일 광복절까지 울릉도ㆍ독도 방문의 해로 정해 독도의 가치와 중요성을 홍보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울릉도ㆍ독도 국제 트레킹 대회, 오징어 축제, 해변가요제, 산악자전거 첼린저 대회, 독도어울림 콘서트, 독도 태권도 퍼포먼스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전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는 울릉도ㆍ독도등 섬 문화권의 인문생태자원의 보존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담당하는 한국섬진흥원과 오는 7월 업무협약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섬의 생태·문화·역사·자원의 활용과 가치 증진을 위해 공동 연구 등을 추진하고, 섬 지역의 소득증대와 복지향상, 관광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내년 섬의 날 행사는 울릉군에서 열리는 첫 번째 국가 기념행사”라며 “울릉도·독도가 동해안 최초의 해양보호구역으로서 국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되고, 국제적 명품 관광 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