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 사진=김한규 청와대 정무비서관 페이스북김한규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공직자 출신이 로펌에 갔다가 다시 고위공직자가 되는 건 문제"라며 "처음부터 잘못된 후보 지명"이라고 자신의 소신을 드러냈다.
김 비서관은 오늘 SNS를 통해 자신의 오랜 변호사 생활을 언급하며 "공직을 그만두고 사적인 영역에서 일하기로 선택한 사람을 다시 고위공무원으로 부르고, 또 그런 사람이 선뜻 돌아가겠다고 하는 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공무원들의 업무를 위축시키고 공직에 대한 국민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다"며 "후보자도 공직의 기회를 기다렸다면 로펌에 가선 안됐고, 일단 로펌에 갔다면 공직 복귀 제안을 받아들여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퇴직 공무원들을 대할 땐 '꺼진 불도 다시 보자'며 위축될 수 밖에 없고, 부당한 요구가 있더라도 쉽게 거절하기 어렵게 될 것"이라며 "잘못된 선례를 남기지 않았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김 비서관은 게시글을 통해 특정인의 성명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정치권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이전에 노무현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마친 뒤 김앤장 고문으로 재직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근거로 한덕수 후보자를 겨냥한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