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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언니2’ 차민규-김민석, 스피드스케이팅 '빙속괴물'들이 떴다!
  • 김태구
  • 등록 2022-04-26 13: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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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촌으로 총출동한 빙속의 영웅들!”


▲ 사진=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 제공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차민규와 김민석이 ‘노는언니2’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 숨겨왔던 입담과 반전 매력을 대방출한다.


4월 26일(오늘) 방송될 34회에서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2연속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차민규와 남자 1500m 아시아 최초 메달리스트이자 2연속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김민석이 언니들과 뜻깊은 추억 쌓기에 나선다.


차민규와 김민석의 등장에 이상화는 “제 후배들이다”라며 애정 어린 마음을 드러내 훈훈함 드리웠다. 하지만 이도 잠시, 차민규와 김민석은 장작패기부터 눈물의 가마솥 밥 짓기까지 예상치 못한 고된 노동에 돌입했고, 의외의 허당미를 뽐내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런 가운데 ‘하계 국가대표’ 박세리, 한유미, 김성연과 ‘동계 국가대표’ 이상화, 김보름, 김민석이 맞붙는, 자존심이 걸린 족구 대결이 벌어지면서 국가대표들의 뜨거운 승부욕이 발동됐다. 그런데 말과는 180도 상반된 허당 실력으로 몸개그를 시전하면서 현장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차민규는 베이징 올림픽에서 논란이 일었던 시상식 세리머니에 대한 당시 상황과 속마음을 고백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먼저 차민규는 “아무 생각 없이 세리머니로 한 거였는데 중국에서는 심판에 대한 항의라고 생각하더라”며 “과거에 다른 나라 선수들이 심판에 대한 항의로 그 세리머니를 했다는 얘기를 숙소에 와서 들었다. 그때 당시에는 악플이 심해서 주변 지인들에게도 피해를 줬다. 아직까지 악플이 가끔 오고, 영정 사진까지 만들어 보내더라”고 말해 모두를 충격케 했다.


제작진은 “한자리에 모인 스피드스케이팅 영웅들이 그동안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속풀이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며 “차민규, 김민석의 합류로 웃음과 볼거리가 한층 더 풍성해진 여행의 이야기를 26일(오늘) 본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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