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시, 핀테크 미래금융의 별을 키운다!
  • 조기환
  • 등록 2022-04-26 17:30:17

기사수정
  • 핀테크 강소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S(Star)-Space 업무협약식’


▲ 사진=부산시청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6일) 오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장인화), (사)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이사장 권기룡)와 ‘S-Space 업무 협약’을 맺고 핀테크 산업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산시 등은 지역 미래금융의 버팀목이 될 핀테크 강소기업의 사업환경 조성을 위해 ▲공유오피스 공간구축 ▲임차료·고급인재 유치 비용 지원 ▲상공회의소 회원사 네트워킹 및 기업설명(IR) 기회 제공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지난 2019년 10월 부산국제금융단지에 들어선 테크기반 스타트업 지원 허브인 ‘U-Space(Unicorn-Space)’에는 올해 4월 기준으로 49개 사가 입주해 있고 근무 인원만 450여 명에 달하는 등 부산 기업들의 입주 수요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사무실 4개, 회의실 2개, 커뮤니티 공간 1개를 갖춘 새로운 기업지원 플랫폼인 ‘S-Space(Star-Space)’를 상공회의소에 조성했고, 내달 ㈜인시스템, ㈜지인플러스, 잔다, ㈜지엠씨랩스 등 4개 사가 입주할 예정이다.


부산시 등은 ‘U-Space’와 ‘S-Space’가 통합된 「부산 핀테크 허브」를 구축해 입주기업들의 수익과 고용 창출 등을 지원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정된 기업지원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상공회의소에서 지난해 개최된 스타트업 99℃ 행사를 통해 기업에 투자유치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S-Space를 중심으로 재무 투자, 경영노하우 전수 등 지원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며, “S-Space 입주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하여 창업기업의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기룡 (사)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이사장은 ”‘S-Space’와 ‘U-Space’는 부산 핀테크 강소기업의 성장을 가속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성장한 기업들이 세계적인 금융중심지 부산으로 발돋움하게 하는 엔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핀테크 강소기업 육성 지원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부산상공회의소와 (사)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부산이 국제금융의 중심이 되는 그날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